샨테 블랙(KDB생명)

훈련 과정에서 엉덩이에 근육이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 경기에 뛰기 힘들다는 소견.
두 경기 결장 중이며 본인은 다음 경기(18일)에는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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