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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돌아오는 잭 라빈, 일요일 DET전 출격

[루키=이학철 기자] ‘덩크왕’ 잭 라빈이 마침내 돌아온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라빈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지는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코트를 떠난지 약 11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18.9점 3.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기록 중이던 라빈은 뜻하지 않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쓰러졌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의 경우 라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운동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부상 부위. 따라서 라빈이 부상 이전의 운동능력을 유지하고 있느냐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빈은 비시즌 기간 중 동료였던 크리스 던과 함께 트레이드 되어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복귀전은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은 라빈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의 부진에 빠지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시카고 입장에서도 라빈의 복귀는 천군만마와도 같다. 

그러나 라빈은 당장 무리해서 뛰지는 않을 예정이다. 아무래도 큰 부상을 겪으며 오랜 시간 코트를 비운만큼 당분간은 출전시간 관리를 받아야 한다. 복귀전에서 라빈은 20분 미만의 출전시간만을 소화할 예정이며,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는 백투백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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