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선(고양 오리온 오리온스)12월 24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재활까지 4개월 소요 예정. 편집부 thebasket@thebasket.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7순위 유망주 출신 슈터의 몰락... 1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 ‘7차전 치른다는 마음으로’ PIT 앞둔 스테픈 커리의 다짐 ‘둘 중 하나만 남는다’ 애틀랜타, 여름에 올스타 가드 1명 트레이드한다 “브로니 제임스, NBA에서 성공할 것” 그린의 진단 "PIT 제안한 사람 해고해야"→4시즌 동안 벌써 3번... 르브론의 얄궂은 운명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우승” 미드-레인지 게임의 대가는 다음 시즌 어디로? ‘브로니 제임스 동기’ 아이재아 콜리어, 2024 NBA 드래프트 참가 선언 7순위 유망주 출신 슈터의 몰락... 1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40점 원맨쇼’ KT 챔프전 이끈 패리스 배스 “챔프전, 볼거리 많을 것” ‘시즌 마무리’ LG 조상현 감독 “내년에 더 성장한 팀으로 돌아오겠다” ‘천신만고 끝에 잡은 챔프전 티켓’ KT 송영진 감독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고맙다” ‘제대로 통한 배스Go!’ KT, 5차전 잡고 챔프전 진출 ‘마지막 5차전 승부’ LG 조상현 감독 “선수들에게 간단하게 이야기했다” 최종전 앞둔 KT 송영진 감독 “결국은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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