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박상혁 기자] 미녀와 함께 판타지볼의 매력에 빠져보자!

농구 판타지게임 ‘판타지볼’은 2017-2018시즌 프로농구 ‘판타지볼’을 대표하는 얼굴 판볼걸 리포터에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안혜령 씨(25)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대에서 연극학부를 전공한 안혜령 씨는 학창 시절 부산시 대표 스키 선수 경력이 있을 정도로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스키와 테니스, 수영, 첼로를 즐기는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는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꾸며 공부 중이다. 

안혜령 씨는 다가오는 2017-2018시즌에 판타지볼 SNS 채널 등을 통해 판볼걸 리포터로 ‘판타지볼’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혜령 리포터는 판타지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시즌 판타지볼과 함께 프로농구 팬들께 늘 좋은 소식, 즐겁게 전해 줄 수 있는 판볼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판타지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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