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서울, 이현수 기자] 13일 오후 WKBL은 반포한강시민공원 예빛섬에서 ‘WKBL 3X3 TOURNAMENT TRIPLE JAM’이벤트로 WKBL 스타들의 3대3 농구 경기와 함께 힙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KDB 김소담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루키=서울, 이현수 기자] 13일 오후 WKBL은 반포한강시민공원 예빛섬에서 ‘WKBL 3X3 TOURNAMENT TRIPLE JAM’이벤트로 WKBL 스타들의 3대3 농구 경기와 함께 힙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KDB 김소담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