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구리, 박진호 기자]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일본 WJBL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KDB생명은 2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차출된 김소담을 비롯해 재활 중인 이경은과 베테랑 조은주, 한채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훈련 경과를 점검했다.

경기는 66-80으로 패했다.

KDB생명의 이경은이 재활 훈련을 진행중이다.

사진= 루키 사진팀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