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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숙명여중, 부일여중 꺾고 첫 승 신고…평원중도 승리 거둬(18일 서울 종합)

[루키=김동영 기자]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거뒀던 숙명여중과 평원중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숙명여자중학교는 18일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리그 부일여중과의 맞대결에서 78-51로 이겼다.

시종일관 숙명여중의 리드가 이어진 경기였다. 숙명여중은 2쿼터까지 22점을 몰아넣은 박다정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에만 43-28, 15점차까지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숙명여중의 리드는 마찬가지. 3쿼터 부일여중 김서연이 3점슛 포함 7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숙명여중도 신애영이 8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뿌리쳤다.

가용 선수가 5명 밖에 없는 부일여중은 4쿼터 들어 체력적 부담을 이기지 못했고 37점차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인성여중은 숭의여중을 52-48, 4점차로 누르고 첫승을 따냈다. 인성여중은 4쿼터 숭의여중에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판 이두나와 양지수가 얻어낸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중부 경기에서는 평원중이 송도중을 74-54로 꺾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평원중은 1쿼터부터 에이스 박준형을 필두로 송도중의 수비를 무력화 시켰다.

전반에만 41-17, 24점차 앞서간 평원중은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송도중에 완승을 거뒀다. 하승범(25점 11리바운드)과 박준형(22점 12리바운드)이 20-10을 기록한 가운데 주장 최승우(13점 10리바운드)도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배재중은 연서중과 화끈한 득점 공방을 벌인 가운데 93-85로 이겼다. 배재중은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득점력으로 연서중을 눌렀다.

마지막으로 열린 삼선중과 광신중과의 경기에서는 삼선중이 76-55로 대승을 거뒀다. 삼선중은 단 한 번의 역전 허용 없이 광신중을 꺾으며 완벽한 첫 승을 신고하는데 성공했다.

▲경기 결과 : 서울(A), 서울(B) / 서울 경복고 체육관 

부일여중 51(19-23, 9-20, 14-20, 9-15)78 숙명여중

김서연 19점 7리바운드
이연희 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은지 11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상 부일여중)

박다정 26점 4리바운드
전희교 15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신예영 16점 4리바운드(이상 숙명여중)

인성여중 52(13-10, 14-11, 16-13, 9-14)48 숭의여중

이두나 17점 11리바운드
감문영 12점 3스틸
양지수 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이수하 10점 9리바운드 5스틸(이상 인성여중)

조수아 24점 8리바운드 4스틸
이주하 12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심수현 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이상 숭의여중)

배재중 93(26-18, 21-21, 24-28, 22-18)85 연서중

정준화 25점 6리바운드
조해민 22점 6리바운드 5스틸
명정민 18점 24리바운드 3어시스트
엄상우 17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윤태현 1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이상 배재중)

전인성 33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여동우 3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두진 15점 16리바운드 3스틸(이상 연서중)

평원중 74(19-5, 22-12, 15-23, 18-14)54 송도중

하승범 25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준형 22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이종현 14점 6리바운드
최승우 13점 10리바운드(이상 평원중)

이태건 25점 10리바운드
표승빈 16점 11리바운드(이상 송도중)

삼선중 76(10-8, 23-12, 27-20, 16-15)55 광신중

방성빈 2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안성우 16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강지웅 14점 7리바운드
김재윤 10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이상 삼선중)

이해솔 22점 6리바운드
조민근 1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영찬 10점 5리바운드(이상 광신중)

 

 

김동영 기자  kdyoung1104@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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