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는 ‘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심장병 어린이들일 돕기 위한 자선경기로 개최됐다. 뜻 깊은 행사에 프로 선수들과 은퇴 선수들, 연예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선형(SK), 문가온(SK), 원종훈(DB), 신승민(한국가스공사), 3X3챔피언 강민지(전 우리은행), 임소흔(전 우리은행), 김승현(배우), 김태술(전 농구선수), 박광재(배우),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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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이학철 기자
2023.05.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