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샌안토니오, 포틀랜드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10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유타 재즈,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유타는 니킬 알렉산더-워커, 후안 에르난고메즈를 얻는다. 샌안토니오로는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2027년 2라운드 지명권이, 포틀랜드로는 조 잉글스, 엘리자 휴즈, 2027년 2라운드 지명권이 향한다.유타 get: 니킬 알렉산더-워커, 후안 에르난고메즈샌안토니오 get: 토마스 사토란스키, 2027년 2라운드 픽포틀랜드 get: 조 잉글스, 엘리자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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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2022.02.10 07:07